원신 – 「세실리아꽃」 파밍 포인트 정리
1. 세실리아꽃
세실리아꽃은 몬드 지역의 특산물입니다.
5성 바람 원소 캐릭터인 「벤티」, 5성 바위 원소 캐릭터 「알베도」의 돌파 재료로 쓰이며, 이 외에도 「바람 신의 눈동자」의 위치를 알려주는 「바람 신의 눈동자 공명석」 제작용으로도 사용됩니다.
바람 신의 눈동자 공명석 제작을 위해선 세실리아꽃 외에도 “민들레 씨앗”이 따로 필요하니, 민들레 씨앗을 파밍하실 분은 이 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원신 – 「민들레 씨앗」 파밍 포인트 & 루트 정리
2. 분포 위치
세실리아꽃은 몬드 지역의 「별을 따는 절벽」에 전부 몰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밍 난이도가 매우 낮아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3. 파밍 루트
커다란 보라색 동그라미가 워프 포인트, 하얀 점들이 세실리아꽃의 위치입니다.
재료가 한 곳에 모여있는 만큼 루트도 매우 단순합니다.
한 여름의 정원 비경으로 워프 -> 절벽 등반 -> 별을 따는 절벽 순회 -> 바다 쪽 절벽 끝의 세실리아꽃들을 파밍하고 종료합니다.
4. 파밍 모습
비경으로 워프하고나면 절벽을 등반해야 합니다. 높이가 낮은 절벽이 있으니 이 곳을 이용하면 빨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5성 풀 원소 캐릭터 나히다로 파밍을 해보았습니다.
나히다는 원소 전투 스킬로 원거리에서 식물형 재료를 채집할 수 있어 파밍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에 매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바람버섯“같이 애매한 위치에서 리젠되어 플레이어들의 골머리를 썩히는 특산물들은 나히다의 등장으로 파밍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 식물형 재료를 파밍할 땐 나히다가 자주 쓰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위로 쭉 올라가면서 파밍하는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채집을 하고나면 이제 아래로 내려갑니다.
마지막으로 바다 쪽 절벽에 있는 세실리아꽃 5개를 채집하고 파밍을 종료합니다.
원신 – 「세실리아꽃」 파밍 포인트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