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르다인 듀카스에게 말걸기
먼저 조르다인에게 말을 걸어줍시다.
대화를 마치면 조르다인이 움직여 발판을 밟아줍니다. 이걸로 철문이 잠시 개방됩니다.
철문 밖으로 나가면 또 다른 발판이 있습니다. 이것을 밟아주어 철문을 완전히 고정시켜 줍니다. 이제 발판을 벗어나도 철문이 내려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진행을 해야하는데, 바닥에 불이 나있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2. 통로의 불 끄기
방 안으로 들어와 구석에 있는 “신비한 폭포”와 대화를 합니다.
신비한 폭포와 대화를 하면 캐릭터를 감싸는 물 배리어가 생성됩니다. 이 물 배리어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불 근처로 천천히 다가가면 불이 꺼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예 불 속으로 들어가버리면 캐릭터가 대미지를 입고 사망해버리니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줍니다.
통로의 끝엔 발판이 있으니 이걸 밟아 문을 열어줍니다.
3. 진주를 이용하여 방의 비밀 풀기
조르다인을 따라가줍니다. 가는 길에 검은색 물체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데, 접촉하면 폭발해서 대미지를 입으니 피해줍니다.
딱봐도 귀찮아보이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장소의 양쪽에는 철문이 있고, 바닥엔 발판 4개, 진주 2개가 있습니다.
3. 1. 기믹 위치
노란색 정사각형은 발판입니다. 각자 A, B, C, D로 표시했습니다.
방 안에는 연두색 원과 하늘색 직사각형이 있습니다. 연두색 원은 모아야 할 아이템이며, 하늘색 직사각형은 제단입니다. 제단은 각자 1, 2, 3, 4번으로 표시했습니다.
방에 있는 아이템들을 모아 제단에 알맞게 올려놓는 것이 이 방의 기믹입니다.
3. 2. 문 열기
발판 B와 D에 진주를 올려놓습니다. 그러면 철문이 열리게 됩니다.
3. 3. 아이템 모으기
우측엔 검과 방패, 그리고 깃발이 놓여있습니다. 이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아이템을 얻은 후, 밖으로 나옵니다.
3. 4. 문 열기 2
이번엔 발판 A, C에 진주를 올려놓습니다. 조르다인 쪽에 있는 방의 철문이 열리게 되니 여기에서 녹슨 투구와 지령서를 얻어줍니다.
3. 5. 제단에 아이템 올려놓기
아이템들을 전부 모았으니 이제 제단에 아이템을 올려놓아야 할 차례입니다.
첫 번째 제단 -> 지령서
두 번째 제단 -> 낡은 깃발
세 번째 제단 -> 녹슨 투구
네 번째 제단 -> 녹슨 화살통
실수로 아이템을 잘못 올려놓아도 다시 회수가 가능합니다.
4. 세렌디아의 황금사자 #3
방의 기믹을 클리어하고 앞으로 진행하면 몬스터들이 대량으로 나타납니다.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철문을 공격하여 부숴줍니다.
5. 세렌디아의 황금사자 #4
마지막 방입니다. 조르다인과 대화를 하면 보스몬스터 “카츠바리악”이 나타납니다.
처치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검은사막 – 마그누스 세렌디아의 황금사자 공략